뉴스

게시글 검색
[에너지/배터리/기후/환경] '기후위기 시대 재난·재해 대응전략과 인공지능 기반 예방 체계 R&D 분석' 출
테크포럼
2026-01-10 15:21:34

기후위기 시대 재난·재해 대응전략과 인공지능 기반 예방 체계 R&D 분석


기후 위기와 도시화가 겹치면서 재난은 복합·광역화되고 예측도 어려워지고 있다. 산불은 대형화하고, 지반 침하·교량 노후화·도로 결빙 같은 생활형 재난도 늘고 있다. 이제 재난은 과거의 경험에만 의존하며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실시간 상황 파악과 변화 신호 조기 탐지, 대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 기반 대응 체계가 필수이다. 전국적으로 217개 관제센터에서 65만 대의 CCTV가 24시간 작동하는데, AI 관제시스템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침수, 화재, 산사태 같은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현장 CCTV 영상으로 고품질 학습데이터를 구축해 탐지 정확도를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다.

 기상청도 2026년까지 한국형 수치예보모델과 빅테크 AI기상모델을 결합한 ‘AI 기상예측자료’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폭우·태풍·안개 등 돌발성 기상현상의 예측 신뢰도를 높이고, 예보 정확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진 관측 이후 3~5초 내 현장 주민에게 즉시 전달되는 ‘지진현장경보’ 시스템을 구축해, 일반 시민에 까지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물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수도기본계획’ 변경주기를 5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2026년에 추진한다. 

 2025년 봄, 경북 초대형 산불은 주민들의 삶의 근간을 뿌리째 흔들었고 기후 위기시대에 우리가 재난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그대로 드러냈다. 정부는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장기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불꽃·연기 감시 인공지능(AI) 카메라와 진화차량·헬기 확충, 활엽수를 이용한 방어선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혁신방안을 발표하며 복구와 개선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공적 가치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재난안전·치안 산업분야에 200억 규모의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조성하여 자금 지원과 함께 기술‧제품 고도화, 시장 개척 등 초기 재난안전·치안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본원 R&D정보센터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안전산업 성장의 도움이 되고자 「기후위기 시대 재난·재해 대응전략과 인공지능 기반 예방 체계 R&D 분석」을 발간하였다. 본서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첨단/스마트 기술기반 재난재해 예측·대응기술 연구 동향과 적용사례, 자연·사회재난의 위기대응을 위한 AI기술과 안전관리 전략을 다루었다. 본서가 학계·연구기관 및 관련 산업분야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다소나마 유익한 정보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