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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배터리/기후/환경] '2026 글로벌 신재생에너지와 태양광 발전산업 기술, 시장 동향과 사업화 전략' 출간
테크포럼
2025-10-28 23:09:51

2025년 1월, ‘트럼프 2.0’시대를 맞아 미국의 에너지 정책은 화석연료(석유, 가스 등) 회귀와 기후외교 후퇴 등으로 불확실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단기적으로 화석연료 기업에 호재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재생에너지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 유럽과 중국에 뒤처지게 만들 수 있다.


미국은 화석연료 회귀 속에서도 원자력에 상당한 무게를 두고 있다. 2025년 5월 ‘Reinvigorating the Nuclear Industrial Base(원자력 산업 기반 재활성화)’ 행정 명령을 통해 원자력발전 용량을 현재 약 100GW에서 2050년까지 400GW로 4배 확대하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5년에는 신재생 기반 전력 생산량이 석탄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풍력과 태양광이 원자력을 각각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29년에는 태양광이 세계 최대 신재생 전력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2030년에는 전 세계 전력 중 약 46%가 신재생에너지에서 공급되며, 이 중 태양광과 풍력이 전체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25년 8월 발표한,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의  ‘재생에너지 통계 2025’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나며 역대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24년 신규로 추가된 설비는 총 582GW로, 사상 최대 규모이다. 기술별로는 신규 설비의 97.5%가 태양광과 풍력에서 나왔다. 태양광은 453GW, 풍력은 114GW 증가했다. 태양광의 강세 배경으로 가격 하락, 투자 매력, 에너지 안보 기여도를 꼽았다.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이행 등 글로벌 국가와의 보급격차를 해소하고,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투자를 확대하였다. 2026년 재생에너지 관련 예산은 2025년 8,973억 원 대비 3,730억 원(+42%) 증가된 1조 2,703억 원으로 편성했다. 지난 7월, 추경 편성에 이어 2026년 예산도 대폭 확대됨으로써 재생에너지 분야 설비투자와 첨단기술의 연구개발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나라 신 정부의 재생에너지 분야 주요 정책으로는 ①에너지 전환 가속화, ②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③햇빛·바람 연금 확대 및 ④RE100 산단 조성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당사에서는 글로벌 탄소중립정책과 원전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특히 태양광발전 관련 밸류체인 전체에 대한 국내외 시장 동향과 기술개발 전망, 정부정책, 태양광발전 관련 유망 사업 동향 등을 정리, 분석한 본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모쪼록 신재생에너지와 태양광 발전산업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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