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게시글 검색
[소재/부품/장비] '2025 스마트제조 및 산업용기계 기술개발 동향과 시장전망' 출
테크포럼
2025-09-30 23:04:38

지난 23일 제주에서 열린 '2025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정책 강연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우리 경제 핵심 성장 동력인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업의 뿌리인 중소기업 혁신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 장관은 "현재 제조업은 '디지털 전환'(DX)을 발판 삼아 'AI로 전환'(AX)해야 하는 시대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


DX에 힘입어 그간 추진해 왔던 '스마트공장'(스마트제조혁신 2.0)을 넘어 '제조 AI 도입'(스마트제조혁신 3.0)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한 장관은 구체적 성공 사례를 제시하며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필요성을 부각했다. 이에 따르면 스마트공장화만으로도 이전 대비 품질과 납기 준수는 각각 44.4%와 16.3% 개선됐지만, 제조 AI를 도입하자 개선 폭이 각각 73.8%와 72.2%로 대폭 확대됐다.


그러나 국내 중소기업이 AI로 변화하는 제조업 흐름에 대응하기에 역부족인 것도 엄연한  현실이다. '중소 제조기업의 45.7%가 투자 비용 부족으로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이에 정부는 'AI가 열어갈 스마트제조혁신 3.0' 달성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정부는 제조기업의 제조데이터를 활용해 '기술기업'이 AI를 개발하고 이를 다시 제조기업에 보급해 DX 및 AX를 지원하는 '제조 AI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제조기업들의 현재 DX 및 AX 수준을 고려한 단계적 접근을 시도할 방침이다. 우선, 반복적 수작업 등으로 생산성이 저조한 '미구축기업'은 기초 수준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생산 자동화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SaaS(구독임대)형 스마트공장' 도입 등이 추진된다.


기초적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초기업'과 제조데이터 실시간 분석으로 AI 도입 준비가 된 '고도화기업'은 업종과 지역 특성 맞춤 지원으로 제조혁신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정부는 특히 스마트 제조산업 및 기술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스마트팩토리 추진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방법론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현업 경영진은 신속히 추진하여 성과물을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많은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점에서 우려를 갖고 있으며, 실무자들은 인력/데이터/인프라가 부족한데다, 외부 성공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어려워 경영진에게 추진의 투자대비 효과를 강하게 주장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당사는 시장이 확대되는 스마트제조 및 산업용기계 산업의 기술개발 동향과 시장전망을 정리 분석하여 본서를 발간하게 되었으며, 관련 시장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