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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배터리/기후/환경] '무탄소 발전 정책 기술 동향과 에너지 재활용 산업 R&D 분석' 출간
테크포럼
2024-08-23 12:10:21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과 자연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 선언을 하며 탈 탄소화 목표를 발표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와 2025년은 탄소중립에 있어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IPCC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서는 즉시 또는 늦어도 2025년 이전에 온실가스 배출 정점이 이루어지고 2030년까지 43%가 감소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기 위하여 2020년 10월에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도 2030년 감축 목표를 기존 2018년 대비 26.3% 감축에서 40% 감축(총배출량 기준)으로 상향 조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탄소 중립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에너지 공급원의 무 탄소화와 함께 에너지 소비 부문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 또는 배출원인의 전환이 필요하다. 화석연료 기반으로 운영되는 설비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방안으로 에너지 설비의 전기화(전력 공급수단의 탄소 중립 실현을 전제)와 무탄소 연료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국내의 경우 2030 NDC와 제10차 수급계획부터는 수소 및 암모니아 발전을 무탄소 발전으로 별도 지칭하게 되었다. 유럽, 미국, 일본 등 해외 주요국에서도 발전 부문에서의 수소 및 암모니아의 활용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 중 미국과 유럽은 수소 발전을 중심으로, 일본의 경우 수소를 포함해 암모니아까지 광범위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추진하고 있다.


탄소 중립을 위한 최신 기술 분석과 산업 전망을 분석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자, 관련 기관들의 분석 정보자료를 토대로 「무탄소 발전 정책 기술 동향과 에너지 재활용 산업 R&D 분석」를 발간하였다. 본서 제Ⅰ편에서는 수소・암모니아 혼소 발전 및 연료전지 기술 동향을 수록하였으며, 제Ⅱ편에서는 폐열 회수 및 활용 기술 동향, P2X 분야별 기술 동향, 폐자원 재활용 산업 동향을 수록하였다. 아무쪼록 본서가 학계・연구기관 및 관련 산업 분야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다소나마 유익한 정보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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