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AI 반도체의 2030년 3대 강국 실현을 목표로 차세대 범용인공지능 및 AI 안전기술 등 미개척 첨단 AI에 1조1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한국형 AI 프로세서, 메모리 혁신기술 개발 등 AI와 AI 반도체 간 생태계를 연계 확장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조1000억원 투자하는 첨단바이오는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과 AI 활용 신약 개발 등 디지털 바이오에 집중 투자한다. 또 바이오 제조 혁신의 핵심 인프라인 바이오 파운드리 구축과 차세대 첨단의약품 및 치료제 확보 등 차세대 의료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 올해보다 32.1% 늘려 투자하는 양자 분야는 글로벌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한편, 국내 연구생태계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생태계 조성 및 코어 기술 확보에 집중한다.
이와함께 올해 첫발을 내디딘 혁신·도전형 R&D에는 1조원을 투자한다. 인공지능은 사업전략, 조직 문화, 인재 발굴 등 기업경영의 모든 영역뿐 아니라, 고객만족을 위한 고객경험 개선, 제품, 서비스, 비용절감, 프로세스 자동화, 공급망 관리, 경영, 의사결정 등 기업의 특정 업무 영역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원유와 같은 존재로 인공지능 분석 솔루션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데이터 제공과 분석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 기기와 사물인터넷(IoT) 등의 확산에 따라 수많은 센서에서 새로운 형태의 데이터가 매일 생성되고 있으며, 이처럼 축적되는 데이터의 양이 방대해지면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증가해 급증하는 데이터 리소스 속에 내재된 가치를 찾아 유용한 정보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치가 창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데이터 혁신이 가져온 기회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로 데이터 리소스 속에 내재된 함의를 파악해 새로운 제품, 새로운 솔루션, 새로운 기술혁신으로 이어지게 함에 따라 산업과 사회의 혁신을 불러올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도 바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당사는 시장이 확대되는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술개발동향 및 시장전망을 정리 분석하여 본서를 발간하게 되었으며, 관련 시장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