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생산규모 550대에 불과한 완성차업체, 업계에서 존재감 과시 -
- 셀 생산방식, 특화제품으로 사양산업인 컴퓨터 업계에서 우뚝 -
- 강소기업의 성공 공식은 ‘대기업과의 차별’, ‘새 먹거리 창출’ -
□ <자동차 업계> ‘11개 기업 중 11위 업체’가 잘 나가는 이유는?
□ <컴퓨터 업계> 사양산업에서 성장 거듭, 비결은 ‘셀 생산방식’
□ <주택설비 업계> 오로지 도어에 특화, 일본 1위 기업의 다음 한 수는?
□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