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행정기관에 “회사의 정책에 반대활동을 하는 직원에 대해 사내 메일 시스템에서 활동할 권리를 제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음. 구글은 창업 초기부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문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직원들이 회사의 정책에 반대하거나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의 활동을 한 사례도 적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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