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로봇 경연대회 중 하나인 “지하 챌린지(Subterranean Challenge)” 본선을 앞두고, 대회 참가팀들이 콜로라도 폐광에서 통합 훈련을 가졌음. 이번 통합 훈련에서는 실전 경기와 같이 지하에 보낸 로봇이 여러 가지 인위적 물체를 탐색하여 찾아낸 후 정확한 위치를 알려줄 수 있는지를 실제로 확인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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