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년 전 노키아가 선보인 미래의 핸드폰 컨셉이 상상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 LG, 삼성 등이 플렉서블한 OLED 디스플레이를 상용화하면서 현실화되고 있음. 진정한 플렉서블 폰이 상용화된다면 스마트폰의 화면을 지금보다 현저히 크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이 패드와 노트북의 영역까지 흡수할 파괴력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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