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명이 만들어 내는 빅데이터와 우수한 ICT 인재, 그리고 강력한 정부의 후원을 바탕으로 중국의 ICT는 새로운 사회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음. 알리바바의 ‘신소매(new retail)’ 전략 역시 이러한 흐름을 잘 보여주는데, 신소매의 대표 매장인 ‘허마시엔셩’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선식품 수퍼마켓과 외식, 모바일 상거래 및 유통물류를 통합한 미래형 옴니 채널 매장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중국 대도시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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