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교통당국은 자율주행차량 개발 기업들의 기술수준을 간접 비교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량의 자율모드해제 보고서’(Autonomous Vehicle Disengagement 2018)를 발표. 웨이모와 GM의 기술력이 크게 앞선 것이 확인된 가운데, 자율모드해제 당 주행거리가 1,000마일을 넘은 기업은 3곳이었으며 모두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이란 공통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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