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국내외 경기의 둔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경제의 자신감을 되찾고 기초체력을 다지며 4만 달러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초석으로 삼고자 ‘희망요인’을 선정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