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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4분기 노트북용 터치패널 출하량 증가 전망
테크포럼
2013-12-20 10:13:16

노트북용 터치패널 출하량이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가 최근 발행한 ‘Touch Panel Shipments Database - Notebook (4Q-13)’에 따르면, 2013년 4분기 노트북용 터치패널 출하량은 3분기 대비 약10% 증가한 486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분기 대비, 2013년 2분기에는 5% 감소했으며, 3분기에는 2% 소폭 증가했다.
 
노트북 시장이 전반적으로 부진함에 따라 터치패널이 장착된 노트북 수요도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9월부터 Intel과 Microsoft의 판촉 지원금을 받는 10.1인치 이하의 터치 노트북 제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출하량 증가를 이끌어 왔다.
 
Intel과 Microsoft의 판촉 지원금은 10.1인치 이하 노트북에 터치패널을 장착하고, Intel의 ATOM (Bay Trail) 칩과 Microsoft의 Windows 8.1 OS 를 채용한 제품에 지급된다. 이에 따라 “2 in 1 Convertible” (Detachable Form Factor) 혹은 Windows 8 OS의 Tablet Form Factor 제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당분간 10.1인치 이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터치 노트북 제품 출시가 붐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노트북용 터치패널의 금액시장은 2분기 대비 12.8% 하락한 1억 9,02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되었다. 또한, 10.1인치 이하의 터치패널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3분기 대당 평균 출하 면적 또한 0.065 평방미터로 2분기 0.068 평방미터 대비 4.1% 작아졌다.
 
2013년 전체 노트북용 터치패널 출하량은 하반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12년 317만대 대비 약 여섯배 증가한 1,820만 대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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