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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네트워크] 한국IDC, 국내 UC&C 시장 2017년까지 연평균 10% 성장 전망
테크포럼
2013-10-10 10:05:03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Korea UC&C Market 2013-2017 Forecast  and  Analysis')에 의하면, 2013년 국내 UC&C(통합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시장은 전년대비 12% 성장한 3,467억원 규모가 예상된다. 장기적으로는 기존 전통적인 PSTN 망의 교체수요와 더불어 스마트폰을 통한 UC&C 사용과 원격화상회 의 사용 빈도가 증가하면서 향후 5년간 연평균(CAGR) 10.3%로 성장하며 2017년에 는 5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보고서에서 다루고 있는 UC&C 시장은 플랫폼 영역의 IP Phone, IP PBX, 이 메일과  고객  서비스 영역의 컨택센터, 그리고 기업 협업 영역의 비디오 컨퍼런 싱,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인스턴트 메시징(IM), 모빌리티, 팀협업, 통합 메시 징(UM),  웹  및  보이스  컨퍼런싱  등이 포함된다. 기존 전통적인 A/D Phone과 PBX/Key System 등은 시장 규모에서 제외된다.
 
한국IDC  김민철 선임 연구원은 "새정부 출범과 미래창조과학부의 조직 개편으로 올해 상반기 성장이 다소 지체되었던 비디오 컨퍼런싱 시장은 세종시 정부청사와 관련한 기관의 지방 이전 계획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하고, 이와 더불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원격진료 관련 법제화도 향후 국내 비디오 컨퍼 런싱 시장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철 선임연구원은 “기업의 성공적인 UC&C 도입은 물리적인 인프라 구축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에 있어서 직원들의 UC&C의 거부감 없는 사용 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되어야 UC&C의 성공적인 도입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하 고, 임원진의 적극적인 활용이 빠른 정착을 이끌고 성공적인 UC&C 도입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고서에 의하면 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기업들의 간접 비용 절감에 대한 요구  증가와  맞물리며 원격근무와 화상회의 그리고 BYOD를 활용하는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UC&C 시장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인 것으로 분석 된다. 최근 급격한 변화 속에 IT 부서는 더이상 IT 자원만을 관리하는 조직이 아 니라,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생산성을 향상 시키며 새로운 업무 환경 을 창출하는 조직으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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