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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임팩트, ‘2013 기능성화장품 및 소재 시장실태와 전망'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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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11:01:59

임팩트가 ‘2013 기능성화장품 및 소재 시장실태와 전망'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화장품은 인체를 청결 · 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 · 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하여 인체에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리는 등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품으로,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을 의미한다. 사용 부위에 따라 피부에 사용하는 화장품과 두발에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분류되며 기술적 특징에 따라 유화 제품, 가용화 제품, 분산 제품 등으로 구분한다.

국내 화장품 산업은 경제성장과 함께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특성상 국내 경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산업 중 하나로 국내 민간소비와 화장품 시장의 성장세는 비슷한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 화장품 업계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리아나, 한국화장품 등의 국내업체와 L'Oreal, E.Lauder 등의 다국적기업이 저성장 경제, 글로벌화, 유통환경의 급변 등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급변하는 소비자의 수요패턴 변화에 부합하는 신상품을 적기에 개발하는 능력과 강한 마케팅 능력, 브랜드 이미지 제고, 상품의 차별화 및 안정적 재무구조의 확보 등은 향후 성장여부를 가름하는 요인들로 볼 수 있다

한편, 효능 · 효과가 강조된 전문적 기능의 화장품은 기능성화장품으로 정의하여 일반화장품과 구분하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은 화장품과 의약품의 중간적인 성격을 갖는 제품이라 볼 수 있는데 일반 화장품이 안전성을 강조하는데 비해 기능성 화장품은 안전성 외에 특히 미백, 주름개선 등의 효능 · 효과를 강조한 제품이다. 2012년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등 기능성화장품과 이중기능성, 삼중기능성 등 복합기능성 유형 등 국내 전체 기능성화장품 생산액은 2조1483억원으로 이중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은 2011년 3231억원에서 2012년 6665억원으로 2배 이상 성장해 전체 기능성화장품 중 점유율이 19.7%에서 31.0%로 크게 증가했다.

복합기능성화장품도 2012년 7804억원으로 31.5%로 성장하며 전체 기능성화장품 중 36.3%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반면 미백 기능성화장품의 경우는 2012년 2987억원으로 소폭 감소해 점유율이 19.0%에서 13.9%로 하락했으며 자외선차단 기능성화장품도 2011년 4138억원에서 2012년 4027억원으로 소폭 감소해 전체 점유율이 25.2%에서 18.7%로 하락했다.

임팩트 관계자는 “본 보고서가 화장품 및 관련 산업에 진출한 국내외 기업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 관심이 있는 관련 기관 · 업체의 실무담당자에게 사업전략 수립과 시장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3 기능성화장품 및 소재 시장실태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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