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포럼 뉴스

게시글 검색
[디스플레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규모 2020년 420억 달러에 이를 것
테크포럼
2012-11-05 10:01:39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란 1차적으로 ‘깨어지는 유리기판 대신 상대적으로 깨어지지 않는 유연한 소재의 기판을 사용하는 디스플레이’로 정의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얇고, 깨어지지 않으며, 휘어지거나 둘둘 말아서 기존의 디스플레이와는 전혀 다른 폼팩터를 통해 디자인이 자유롭고, 종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정보디스플레이’를 총칭한다.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LCD, OLED, e-Paper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수년 내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1차적 형태인 ‘깨어지지 않는 기판’을 적용한 디스플레이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디스플레이뱅크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동향 및 시장전망’ 리포트를 발행, 최근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개발 현황과 관련 기업들의 활동, 그리고 향후 2020년까지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을 전망하였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별 전망 (매출액, 억 달러) 

(Source: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동향 및 시장전망 2012' Displaybank Report)

본 리포트에 따르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은 2015년 11억 달러 규모에서 2020년에는 42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 전체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약 1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출하량 기준으로는 2015년 2천5백만 대 수준에서 2020년 8억 대 수준까지 확대되며 전체 시장의 약 13% 수준까지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된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은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 시장을 창출하여 시장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체시장은 2015년 5억 달러 수준에서 2020년 19억 달러 수준으로, 신규시장은 2015년 6억 달러에서 2020년 22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SNS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