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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산업 2017년 157억 달러 전망
테크포럼
2012-08-24 10:22:23

2011년은 연료전지 업계에게 낙관적인 동시에 불황의 한 해였다. 낙관적인 측면으로는 2009-2011년 83%라는 연평균복합성장률(CAGR)에 힘입어 처음으로 총 출하량 20,000 이라는 장벽을 깬 것이다. 그러나 이 총합계는 연료전지 산업의 성장과 쇠퇴를 반복하는 패턴을 감추고 있는 것이다. 2011년 휴대용 연료전지 부문에서 시스템 출하수 는 전년 대비 16%까지 축소되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업체들이 문을 닫았다.

시장분석기관 Pike Research에 의하면 고정형, 휴대용, 수송 부문의 모든 용도를 포함하여 연료전지 산업은 2017년 15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수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

리서치 디렉터 Kerry-Ann Adamson 는 “연료전지 산업은 지난 해 성장을 보인 반면, 벤더들은 여전히 상당한 역풍에 직면해 있다. 휴대용 연료 전지 분야의 많은 업체들이 그 틈새에 흥분했거나 매출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을 다각화 했다. 수송 분야는 2011년 성장을 계속 했지만 2015년 연료 전지 경차 출시에 대한 계속된 움직임은 현재의 야망과 내일의 잠재력 사이의 갭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2014-2015년은 틈새 산업에서 주류 산업으로 변화하는 중요한 시점으로 남아 있다. 연료 전지 가격은 현재 다른 기술보다 훨씬 비싼 것이 걸림돌이다. 이 산업은 비용곡선(Cost Curve)의 시작단계에 있고 주요 가격 하락은 향후 5-10년 후에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연료 전지 제조업체는 대부분 보조금이 센 시장이나 얼리 어댑터 대상에 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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