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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 에너지 시장, 2011년 2,220억 달러 기록
테크포럼
2012-06-18 07:59:45

세계 각국에서 스마트 에너지라는 개념이 도입되고 있고, 혁신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여러 가지 시장 견인 요인들이 스마트 에너지 업계의 가능성과 매출 증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그러한 요인으로 현행의 에너지 시스템 유지 비용 증가와 세계 각국의 규제 및 촉진책을 들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 Pike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 에너지 및 스마트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2011년 2,220억 달러에 달했다. 2015년까지 단 4년간 90% 증가해 4,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서치 디렉터인 Kerry-Ann Adamson은 “우리의 연간 보고서는 스마트 에너지가 최초의 틈새 시장이 아님을 밝히고 있다. 스마트 에너지 시장 전체의 성장 속도는 빠르고, 국제 에너지 기관(IEA)이 발표한 2020년까지의 세계 신규 추가 에너지 생산량 중 10% 이상을 점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Pike Research가 내린 스마트 에너지의 정의는 ‘분산형 발전에 의해 로컬용 혹은 그리드용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효율성 높은 기술군’이다. EU의 정책 덕분에 현재 유럽이 스마트 에너지 최대 시장에 등극했다. 한편 북미는 발전용량을 빠른 속도로 늘려 나가고 있다. 만약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현재 개발 속도가 유지된다면 이 지역에 발전설비가 신설되면서 북미를 위협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 북미의 스마트 에너지 발전 신규 증설 및 매출의 대부분은 바이오 연료, 바이오 발전에 집중되어 있으나, 그 외에도 향후 5년간 가치 있는 성장을 달성하게 할 수 있는 잠재성 있는 분야도 다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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