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포럼 뉴스

게시글 검색
[반도체·전자] 범용 아날로그 IC 시장, 2012년 이후 회복 전망
테크포럼
2012-06-11 11:27:54

2011년 범용 아날로그 시장은 반도체 시장이 전반적으로 겪었던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그러나 아날로그 IC, 특히 가전 및 통신 장비 수요는 지난해 상승세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GPS, Wi-Fi(와이파이), Bluetooth(블루투스)용 아날로그 RF 전원 관리 칩 수요 증가가 이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날로그 IC 시장은 범용 IC와 특정 용도용 IC로 나뉘어지고, 범용 아날로그 IC는 또 표준과 고성능으로 나뉘어진다. 고성능 제품에는 디지털 전원 및 고속 컨버터 등 특정 용도 전용으로 설계된 것이 아닌 모든 아날로그 IC가 포함된다. 증폭기는 범용 아날로그 시장 중에서도 신호 제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출하량도 많기 때문에 중요한 부품이라 할 수 있다.

리서치업체 Databeans에 의하면 2012년 범용 아날로그 IC 시장 규모가 2011년보다 약간 축소되어 1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그 후 5년간을 보면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 10%로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할 전망이다. 2012년에는 아날로그 파워 IC가 최대 제품 카테고리 지위를 유지하면서 93억 달러에 달해 세계 범용 아날로그 IC 시장의 5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SNS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