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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소프트웨어] 2016년 아태지역 PaaS 시장 약 5억 2,300만 달러 수익 전망
테크포럼
2012-06-08 12:44:01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 따르면, 2010년 아태지역 PaaS 시장은 약 4,320 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되며, 2016년 수익은 약 5억 2,3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PaaS(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형 플랫폼)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유연성을 제공해, 초기때와는 달리 현재 아태지역의 PaaS시장은 여러 사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표준화됨에 따라,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차별화를 둘 수 있는 유일한 스택으로 PaaS 제품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유연성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테스트,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절감이 가능함에 따라 PaaS 도입에 대한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마양크 카푸어(Mayank Kapoor) 산업 연구원은 “PaaS는 개발자들이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Pay-as-you-go 방식으로 확장성 IT 인프라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테스트에 필요한 장비들에도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로인해 소규모/시간제 개발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활성화 되는 것 역시 PaaS 시장에 강력한 기회들을 창출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들과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기업 조직내에 이를 사용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PaaS 개념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으며 이의 대한 규제나 표준화 부재들로 인해 규제가 심한 분야의 기업들사이에서 PaaS 도입은 많은 제약이 따른다.

또한 Java와 Ruby 등 플랫폼 선택에 따라 발생하는 차이점들이 PaaS 판매업체와/또는 온프레미스간의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이식을 방해하고 있다. 따라서 서로 다른 플랫폼 및 모바일 기기들의 개방 및 통합 여부가 앞으로는 매우 중요하게 될 것이다. 꾸준한 기술 혁신이야말로 PaaS 시장을 진화시켜 초기단계라는 꼬리표를 떼도록 할 것이다.

아태지역 PaaS시장은 앞으로 몇 년간에 걸쳐 더욱 성숙해지고 주요한 규모에 달하게 돼, 시장 참여업체들 역시도 늘어날 것이다. 이런 경쟁사 유입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현지 데이터 센터 존재에 대한 요구를 하는 것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또한 오늘날 많은 기업들은 자신들의 IT팀에게 내부 서비스 제공자 역할을 수행하길 요구하고 있다.

카푸어 연구원은 “기업 내부의 IT팀과 제 3의 서비스 제공업체들 모두에게 자동화 및 지능식 관리를 통해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내놓도록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 이러한 압력을 충족시킬 수 있는 훌륭한 방안으로 클라우드가 선택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결국 PaaS 시장에도 좋은 징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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