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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퀘스트, ‘2012 국내외 태양광 발전산업 실태와 장래전망’ 보고서 발간
테크포럼
2012-05-10 10:23:34

산업조사 전문기관인 이슈퀘스트는 시장보고서(Market-Report) ‘2012 국내외 태양광 발전산업 실태와 장래전망’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수 년간 성장세를 보여 왔던 태양광산업이 2011년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공급과잉과 유럽의 재정위기지속, 보조금 삭감 등 불안정한 수급구조에 기인한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대지진 이후 탈 원전 정책 등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세계적인 M&A 등 업계의 구조조정이 활발해 지고 있고, 태양전지의 발전효율 향상 등 기술개발이 지속되고 있어 여전히 향후 시장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국내 태양광산업도 2012년에도 부진한 시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외 업계의 구조조정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다시금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되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공급과잉과 유럽의 보조금삭감, EU의 재정위기 상황 지속 등으로 불안정한 시장 분위기가 어떻게 정리되는지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2010년 태양광시장은 독일과 이탈리아 태양광시장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태양광제품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하여 참여 기업들이 큰 호황을 누렸던 한 해였다. 또한 2011년 상반기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유럽 국가들의 원전 폐쇄정책이 실시되어 태양광시장이 다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기도 했으나, 2011년 최대 태양광시장인 유럽의 재정위기와 공급과잉이 현실화되면서 태양광제품가격 급락으로 태양광회사들은 적자를 기록하거나, 일부 회사들은 부도가 발생했다. 하지만 장기적 측면에서 가격 급락으로 태양광발전소 원가가 급락하면서 태양광 시장의 구조조정이 빠르게 이뤄질 전망이다.

2012년 전 세계 태양광 설치량은 24.2GW로 전년대비(2011년 21GW 추정) 15% 증가할 전망이다. 태양광 시장의 중심이 독일과 이태리 등 유럽에서 중국, 미국, 일본 등 신흥시장으로 점차 이동함에 따라 과도한 시장 집중도가 해소되어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빠른 원가하락으로 정부 보조금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희석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화석연료와 경쟁을 할 수 있어 Grid Parity를 앞당길 것을 예상된다. 환경이슈가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어 탄소배출 세금에 따른 재정 수입으로 태양광산업에 대한 지원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 보고서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국내외 시장, 정부정책, 국내외 업체 동향 등을 정리, 분석하였으며, 특히 태양광 사업의 이해관계자 또는 이 분야의 진출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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