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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인터넷] 브라질, 인도, 중국 수술용 내비게이션 시스템 시장 규모, 2016년까지 연평균 20% 성장 전망
테크포럼
2012-05-02 12:12:48

시장분석업체 Millennium Research Group에 따르면 브라질, 인도, 중국의 수술용 내비게이션 시스템 시장은 각국의 경제 성장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Millennium Research Group은 2011년 2,600만 달러의 매출 규모를 기록한 내비게이션 시스템 시장이 2016년에는 6,4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3개국 시장은 몇몇 대기업이 독점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 획득을 노리는 신규 진출 기업은 시장 진입 시에 영상 및 임플란트 제조업체와 제휴를 맺을 필요가 있다.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각국 정부는 의료에 대한 지출을 늘리고 있으며, 이것이 시장 확대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중국은 병원 건설, 그리고 낮은 레벨의 병원을 도시 병원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의료 서비스가 불충분한 농촌 지역에서 병원의 레벨을 높이기 위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브라질, 인도, 중국의 의료 근대화는 수술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첨단 의료 기술의 매출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브레인랩(Brainlab)과 메드트로닉 내비게이션(Medtronic Navigation)이 이 3개국 시장에서 선두 업체이다. 스트라이커 내비게이션(Stryker Navigation)의 점유율까지 합하면 3사가 전체 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다.

따라서 신흥 기업, 특히 각국의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두터운 장벽을 넘어야만 한다. 새로운 시스템의 판매 주기가 18개월로 장기화되었으며, 수익을 얻기까지 막대한 투자가 소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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