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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세계 스마트 그리드 IT 시장 규모, 2017년 86억 달러 전망
테크포럼
2012-04-19 15:24:59

스마트 미터 및 배전 자동화 시스템을 포함한 스마트 그리드 인프라에 수십억 달러의 자금이 투자되고 있다. 하지만 신세대 유틸리티 정보기술(IT) 시스템에 대한 병행 투자도 이루어져야만 진정한 투자 가치가 발휘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유틸리티 정보기술 시스템이란 스마트 그리드 기술에 의해 생성되는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 관리,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20년간 금융, 통신, 소매 업계가 그랬던 것처럼 에너지 기업은 데이터 및 정보 관리에 주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인식으로 인해 스마트 그리드용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에 새롭게 초점이 맞추어지고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Pike Research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 그리드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2012년 말까지 13억 달러를 기록하고, 2017년까지 29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 기간 중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은 15.2%에 달할 것이다. 스마트 그리드용 소프트웨어 및 관련 IT 서비스 시장 전체는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 15.5%로 성장해 2012년 43억 달러 규모에서 2017년 86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리서치 디렉터인 Eric Woods는 “IT는 네트워크 운영 전환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유틸리티 기업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소스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대규모 정보관리,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스마트 그리드 관리, 감시, 제어를 위한 폐 루우프 시스템(Closed-loop System)으로의 전환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발전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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