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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맞춤형 의료시장, 2011년 280억 규모로 성장
테크포럼
2012-03-21 11:59:34

시장분석업체 Kalorama Information에 따르면 각 환자의 증상에 적합한 치료 행위 또는 맞춤형 의료(Personalized Medicine)는 이미 오랜 기간 진단검사의 일부로 존재해 왔지만 새롭게 입증된 바이오마커(Biomarker)와 암 표적치료 등으로 인해 맞춤형 의료 시장은 2011년 2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Kalorama Information의 애널리스트인 Shara Rosen은 “맞춤형 의료에 대한 열광은 닷컴 시대를 연상시킨다. 그러나 이 개념은 아주 새로운 것만은 아니다. 환자의 유전적 체질에 적응하는 효과를 가진 약물을 처방하는 개념은 1950년대 이후 계속 존재해 왔다. 혈액검사, 이식 조직검사, 미생물 분류 및 감수성 검사(AST)를 맞춤형 의료의 예로 들 수 있다. 이것들은 이미 수십 년 동안 의료 행위의 일부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체외진단(IVD)이 성장하고 새로운 분자검사와 고형 종양 프로파일링 기법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진단 및 치료 옵션 구조가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검사 방법은 체외진단(IVD) 시장에서 다른 부문의 평균 성장률을 웃도는 기세로 시장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Kalorama Information은 임상적 유용성이 있는 바이오마커의 발견과 검사 상환률의 개선이 주로 맞춤형 의료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이 맞춤형 의료의 개념을 실현시킨 것은 최근의 기술 향상이다.

Rosen은 또 “비용 효율적인 다중 플랫폼, 고성능 소프트웨어, 생검 조직이 아닌 타액, 소변, 혈액을 이용한 분석 등의 기술이 고감도의 특수 검사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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