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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마이크로그리드 매출, 2017년 173억 달러 전망
테크포럼
2012-02-23 11:39:40

시장조사기관 Pike Research에 따르면 세계의 마이크로그리드 용량은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22%로 증가해, 2017년 4.7기가와트(GW)에 달할 전망이다. 그리고 2017년 세계 매출은 173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s)는 독립된 자율형 송배전으로서 운용되는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이다. 기존의 송전망과 병행하는 형태, 혹은 독립적인 상태로 구성된다. 마이크로그리드는 고객과 유틸리티 기업에게 신뢰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쌍방향 지원을 관리하기 위한 많은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또 마이크로그리드는 기존 전력망의 소형 버전이라 할 수 있으며, 규모가 작기 때문에 송전 손실이 훨씬 적고 송전 인프라에 대한 요구 조건도 그다지 엄격하지 않다. 또 수요지에 근접한 장소에서 발전을 할 수 있다.

수석 애널리스트인 Peter Asmus는 “마이크로그리드 시장에 최근 몇 개의 신규 기업이 진출했다. 세계적으로 마이크로그리드가 가져올 엄청난 시장 기회를 이용하려고 하는 새로운 경쟁이 시작되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만한 것은 스위스의 송전 및 배전 인프라 업체인 ABB, 지멘스와 제휴를 맺어 미국에 납품 실적이 있는 Boeing, 그리고 이 분야의 최대 기업 중 하나인 San Diego Gas & Electric이다. 또 Green Energy Corporation은 마이크로그리드의 다양한 관리, 통신 플랫폼의 상호운용성 개발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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