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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계 집광형 태양열발전(CSP) 시장, 3500MW까지 발전용량 추가 전망
테크포럼
2012-02-23 11:38:25

집광형 태양열발전(CSP)은 태양광발전(PV) 기술이 발달하면서 한때 부진했지만, 2011년 말 세계 유틸리티 규모의 CSP 발전용량이 2GW에 달했다. 2012년에는 약 2,500MW에서 3,500MW의 새로운 발전용량이 추가될 예정이다.

Specialist in Business Information에 따르면 집광형 태양열발전(CSP) 시장은 2012년 다시 부상하고, 이 성장세가 5년간 지속될 전망이다. 2011년 말 타워식 CSP 설치 비용은 95억 달러에 도달하며 CSP 시장 점유율을 늘린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CSP 발전 시설에서는 태양에너지를 집열 및 발전하는 4가지 방식이 사용되고 있다. 설치 기반 규모 중 구유형(Parabolic Trough)이 9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향후 타워형(Solar Tower)이 보급되면서 2015년까지 이 점유율은 70%로 하락할 전망이다. 다른 2개의 CSP 기술로서 프레넬형(Frenel)형과 접시형(Dish Stirling)이 있지만, 이들은 아직 몇 개 소규모 프로젝트만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다.

SBI의 에너지 애널리스트 Jean Diener는 “열에너지 저장(TES)은 스페인의 발전 시설에서 조업을 개시한 후 4개월 이내에 24시간 발전이 입증되며 2011년 큰 화제가 되었다. 구유형(Parabolic Ttrough)에서는 7-8시간의 열 저장이 표준적이며, 이 경우 발전시설에는 약 10-11%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이를 통해 수익성의 열쇠가 되는 50% 이상의 가동률을 획득할 수 있다. 발전 타워가 고온에서 가동되고 있는 경우는 더 낮은 비용으로 10-15시간의 열 저장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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