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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네트워크] 2011년 3사분기 세계 스마트 미터 출하량 1,920만대 기록
테크포럼
2012-01-19 11:31:37

Pike Research에 의하면 2011년 특히 북미 지역에서 스마트 미터와 스마트 그리드 도입률이 크게 증가했다. 일부 대형 프로젝트가 발표되면서 유틸리티 기업이 미터, 통신 모듈, 미터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기업을 수탁 업체로 선정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스마트 미터 출하 대수도 증가하고 있다.

Pike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의 주요 전력회사가 수백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첨단계량기(AMI) 스마트 미터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Consumers Energy는 미시간주에서 180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AMI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체로 SmartSynch를 선정했다. 캐나다에서는 BC Hydro가 앞으로 2년간 새로운 미터 180만대를 설치할 파트너로서 Itron을 택했다. 한편 Hydro-Quebech는 프로젝트 수탁기업으로서 Landis+Gyr를 선택했다. Hydro-Quebech가 앞으로 5년간 설치할 예정인 350만 개의 스마트 미터 중 대부분은 Landis+Gyr가 공급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북미의 2011년 3사분기 스마트 미터 공급업체 선정 누적 점유율에서 Landis+Gyr가 25%를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Pike Research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 미터 출하 대수가 2011년 3사분기에 1,920만대를 기록하며 2사분기에 비해 5.3% 증가했다. 수석 애널리스트인 Neil Storother는 “세계에서의 스마트 그리드 도입, 특히 스마트 미터 설치율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계속해서 프로젝트가 확장되고 있고, 중국에서도 대규모 스마트 미터 도입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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