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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계 태양광 발전 규모 188,461MW에 달할 전망
테크포럼
2011-12-22 11:24:56

태양광 발전은 지난 50년 동안 장기간 지속 및 적용 가능한 에너지로 진화되었다. 또한 기존의 에너지 자원을 대체할 수 있는 비용대비 효율성이 높고, 청정 에너지라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높아진 태양광 기술 인기에는 태양 전지의 효율성 증가와 모듈의 미적 부분이 향상된 점들이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 의하면 2010년 세계 태양 에너지 시장은 총 설치 용량 규모가 약 1,327MW(메가와트)인 집광형 태양열 발전(Concentrated Solar Power)와 39,611MW인 태양광(PV)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까지 이들의 설치용량들이 각각 15,554MW 와 188,461MW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태양광발전 기술은 미국 연방 및 여러 주 정부로부터 탄탄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 기관들은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수 많은 정책과 프로그램, 인센티브 및 법규를 시행해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조르지나 베네데티(Georgina Benedetti ) 수석 산업 연구원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발전 의무비율할당제(RPS)와 2009 미국 경제 회복 및 재투자 법에 의해 제공되는 경기 부양책으로 태양열 에너지 시장을 촉진시키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유럽의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포르투갈 정부들은 성장세를 이어가는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재정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지원하고자, 태양광으로 생성된 전력을 위한 발전 차액 지원 제도 (Feed in tariffs)와 같은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관련 법안과 인센티브 제도를 통과시켰다.

현재 태양광 발전은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지만, 2009년과 2010년에는 생산량 및 실리콘 공급량 증가로 인해 모듈 가격이 급락하기도 했다. 게다가, 미국과 유럽의 제조사들보다 더 낮은 가격의 전지를 생산하는 중국의 태양광 발전 전기 제조사들의 출현으로 인해 다른 나라 제조사들 역시 가격을 낮춰야하는 압박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에 미국과 유럽 제조사들이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품질과 고효율의 솔라 패널 생산으로 이런 과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해외 정부들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자, 자국 에너지 공급을 증가하려는 힘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현상으로 인한 에너지 보안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태양열 기업들에게 큰 기회로 작용한다.

에너지 조합에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높혀 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는 국가들의 노력들이 전세계 태양열 에너지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열 저장 시설 및 가연성 연료로 예비 전력을 비축했을 경우, 태양열 에너지 발전소는 필요 시 기본부하, 중간부하, 그리고 최대 부하에 사용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달이 가능한 유틸리티 전기를 제공한다. 또한 오프-그리드 애플리케이션용으로 태양열 에너지는 외진 주택들과 마을에 가격 경쟁력있고 믿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청정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고 베네데티 연구원은 덧붙였다.

앞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2010년 기준으로 전 세계 집광형 태양열 발전 용량은 1,327MW였으며, 앞으로18GW(기가와트) 이상의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다. 태양광 설치는 2010년 39,611MW에 달하며, 지난 3년간 거대한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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