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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소프트웨어] 전세계 메세지 및 소셜 미디어 아카이빙 애플리케이션 매출 2015년 20억달러 넘어설 전망
테크포럼
2011-11-25 11:30:21

시장조사전문업체 ID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메세지 및 소셜 미디어 아카이빙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연평균 15.3%씩 성장하며 매출 규모가 2011년 11억5천달러를 기록하고 오는 2015년에는 2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 소비자와 직장인 모두에서 과거와는 다른 기기, 즉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와 결합된 인텔리전트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확산됨에 따라 규제 기관 및 기업 모두가 기존의 데이터 거버넌스 및 리스크 관리, 법적 준수사항 등을 다시 논의해야 하는 상황을 맞고 있다. 이로 인해 범용 백-엔드 아키텍처를 통해 메세지와 컨텐츠를 보관할 수 있는 아카이빙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IDC의 비비안 테로 프로그램 담당 이사는 “소셜 미디어의 활용확대와 더불어 인텔리전트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시장에는 새로운 기회들이 펼쳐지고 있다”며 벤더들은 소셜 미디어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메세지 아카이빙 운용에 관련된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테로 이사는 “클라우드 인프라가 성숙됨에 따라 SaaS기반의 통합 메세지 및 소셜 미디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더들과 기업용 관리 및 비즈니즈 프로세스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는 온-프레미스 (on-premise, 전통적 IT 환경) 솔루션 벤더들과의 경쟁도 점차 심화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온-프레미스 벤더들은 다양한 클라우드 딜리버리 모델에 걸쳐 자사의 아카이빙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한 역량 확대에 투자하고 있으며, 호스트 또는 클라우드 기반의 메세지 및 소셜 미디어 아카이빙 솔루션 벤더들 또한 온-프레미스 솔루션과의 격차를 지속적으로 좁혀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 기업의 약 62%가 메세지 아카이빙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컴플라이언스 및 e디스커버리 사용사례가 정보 거버넌스와 아키텍처에 대한 기업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벤더들은 아카이빙 솔루션에 대한 프로세싱, 검색, 데이터 마이닝 성능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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