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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팅·소프트웨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 IT 관련 의사 결정자들, 이더넷 조직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야망을 구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테크포럼
2011-11-15 12:41:07

Frost & Sullivan의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 서버 가상화 기능의 사용이 급속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들은 현재 이더넷 패브릭 기술이 기업의 민첩성, 운영 효율성 및 비용 절감의 장점을 완전히 구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Brocade? (NASDAQ: BRCD)가 의뢰하여, ‘Think flat with Ethernet Fabric - Importance of a Flat Network Architecture in Cloud Implementation’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이 보고서는 아시아 태평양 전 지역에서 328명의 IT 의사 결정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조직의 2/3이 서버 가상화를 채택했으며, 그 중 46%가 현재 가상 머신으로 생산 환경을 가동하고 있다. 응답자의 1/3 이상이 향후 6개월 이내에 이더넷 패브릭 아키텍처를 시도할 계획이며 추가로 25%가 12개월 이내로 그렇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보고서에서 두드러진 점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들이 현재 매우 신속하게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모두 다 그렇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추진 계획이 수립되어 있고 자신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게 대해 인식하고 있는 수준이 상당히 높다. 간단하고, 안전하며, 확실하며, 가상화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것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IT 관련 의사 결정자들의 최우선 사항이다.”라고 존 맥휴(John McHugh) Brocade 마케팅 담당 최고 임원(Chief Marketing Officer)은 밝혔다.

Frost & Sullivan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가상화 활동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35%의 응답자들이 자신의 조직에서 이미 어떤 형태로든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했으며 공공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달 모델보다 사설 클라우드 방식을 더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서비스 방식의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채택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Fros & Sullivan의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12개월간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능한 서비스 방식의 인프라(infrastructure-as-a-service) 및 서비스 방식의 플랫폼(platform-as-a-service) 채택이 대폭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앤드류 밀로이(Andrew Milroy) Frost & Sullivan Asia Pacific ICT 담당 부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은 매우 복잡한 일이다. 그래서 조직과 기업들이 병목 현상이 나타나도록 지체하는 것보다 한 발 앞서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한다는 것은 가용성을 극대화하고 운영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네트워크 레이어를 가상화하고, 계층이 없는 아키텍처를 도입하여 인프라를 최적화하고, 탄력적인 확장을 위한 VM 인지 자동화를 도입하고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당사는 이더넷 패브릭이 확장성, 무계층성 및 효율성 때문에 핵심적인 데이터센터 기술로 부상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0년에 이러한 필요 사항을 예상하여 Brocade는 Brocade One이라는 비전을 도입했다. Brocade One은 서버 가상화를 더욱 잘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의 고성능, 그리고 무계층적인 레이어 2 패브릭을 구축하는 핵심 기술로서 가상 클러스터 스위칭(VCS) 기술을 갖춘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센터 아키텍처를 말한다. Brocade VCS 패브릭 기술을 활용한 Brocade VDX 데이터 센터 스위치 제품들은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서 이더넷 패브릭 기본 구조로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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