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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전자] 2011년 7월 희토류 등 희소금속 수입동향
테크포럼
2011-09-05 14:45:04

Ⅰ. 총괄

희토류, 78%는 중국産, 전년대비 수입단가 급등(439%↑), 수입량은 감소세

10대 희소금속 중 수입단가상승 및 수입량 감소세를 보이는 품목은 희토류·마그네슘·텅스텐·망간·리튬인바 주의 관찰 필요

○ 수입량 감소율(%)
- (전월대비) 망간(-34.6),리튬(-31.4),크롬(-28.4),인듐(-23.8),희토류(-19.9),코발트(-8.8) 順
- (전년대비) 망간(-66.3), 희토류(-31.6), 마그네슘(-4.9)의 順

○ 수입단가 증가율(%)
- (전월대비) 텅스텐(19.8), 희토류(9.4), 리튬(2.2), 망간(1.7) 順
- (전년대비) 희토류(438.5),텅스텐(63.6),인듐(35.1),마그네슘(19.6),몰리브덴(8.3) 順

Ⅱ. 품목별 동향

□ 희토류 : 중국産이 78%, 전년대비 수입량 32%감소, 수입단가는 439%증가
(수입량) 당월 222톤 수입, 전월대비 19.9%↓·전년대비 31.6%↓
* 비중은 중국 174톤(78.4%), 프랑스 26톤(11.7%), 일본 16톤(7.2%)의 順
(수입단가) 평균단가 71.19$/kg, 전월대비 9.4%↑·전년대비 438.5%↑
* 상위 3국 모두 전년대비 큰 폭 상승, 中(551%↑)·佛(263%↑)·日(526%↑)
* 전체수입의 78%인 중국産의 희토류 단가상승이 전체평균단가 상승을 견인

□ 망간 : 전년대비 수입량 대폭감소, 인도産 단가상승이 전체평균에 영향
(수입량) 전년대비 인도·우크라이나産 큰 폭 하락, 호주産은 상승
* 전체 6,693톤 수입, 전월대비 34.6%↓·전년대비 66.3%↓
(수입단가) 인도産 단가상승이 전체 평균단가 상승을 주도
* 평균단가는 1.37$/kg, 전월대비 1.7%↑·전년대비 5.2%↓

□ 몰리브덴 : 전년대비 수입량 증가, 수입단가는 전반적 소폭 하락
(수입량) 전체 1,139톤 수입, 전월대비 103.1%↑·전년대비 4.4%↑
* 국가별 비중은 중국 583톤(51.2%), 미국230톤(20.2%), 멕시코125톤(11%)의 順
(수입단가) 수입단가 21.39$/kg, 전월대비 5.6↓·전년대비 8.3%↑
* 국가별 감소폭은 중국 (5.9%↓), 멕시코(5.7%↓), 미국(2.8%↓)의 順

□ 코발트 : 저가형 핀란드産 수입급증으로, 전반적 단가하락세
(수입량) 전체 647톤 수입, 전월대비 8.8%↓·전년대비 51.9%↑
* 국가별 비중은 핀란드 182톤(54.6%), 벨기에 164톤(16.4%), 중국 162톤(15.2%)의 順
(수입단가) 수입단가 31.49$/kg, 전월대비 4.8↓·전년대비 15.7↓
* 전월대비 국가별 감소폭은 핀란드(5.8↓), 벨기에(1.6%↑), 중국(4.7%↑)의 順

□ 텅스텐 : 중국産 89%, 수입량 전년대비 40%증가, 단가도 63% 상승
(수입량) 전체 135톤 수입, 전월대비 0.1%↓·전년대비 40.4%↑
* 국가별 비중은 중국 115톤(88.8%), 일본14톤(7.5%), 베트남 5톤(3.4%)의 順
(수입단가) 수입단가 64.74$/kg, 전월대비 19.8↑·전년대비 63.6%↑
* 중국産 상승률은 전년비 91%·전월비 26%로 전체평균가격에 직접적 영향

□ 티타늄 : 인도産 유입이 전체 수입증가폭 확대, 평균단가 하락에 영향
(수입량) 당월 36,644톤 수입, 전월대비 553.3%↑, 전년대비 276.7%↑
* 전월까지 미미했던 인도産 수입이 7월 들어 급증, 전체 수입비중의 55%까지 상승
(수입단가) 평균단가 1.20$/kg, 전월대비 81.6%↓, 전년대비 12.2↓
* 수입단가는 인도産 0.23$, 베트남産 0.36$, 태국産 0.23$

□ 리튬 : 칠레産이 89%, 전년대비 수입량은 19%증가, 수입단가 10% 감소
(수입량) 당월 1,003톤 수입, 전월대비 31.4%↓, 전년대비 18.9%↑
* 수입비중은 칠레産(88.8%), 중국産(7.5%), 미국産(3.4%)의 順
(수입단가) 평균단가 4.99$/kg, 전월대비 2.2%↑, 전년대비 10.3%↓
* 칠레産 수입단가(4.62)가 전체평균 하락세에 영향, 중국産은 7.38로 높은 편

□ 마그네슘 : 중국産 99%, 전년대비 수입량 5%감소, 수입단가는 20% 상승
(수입량) 전체 1,061톤 수입, 전월대비 14.1%↑·전년대비 4.9%↓
* 對중국 수입량이 1,049톤으로 전체수입량(1,061톤)의 98.9%차지
(수입단가) 평균단가 3.26$/kg로, 전월대비 1.4%↑·전년대비 19.6%↑
* 중국産단가는 3.28$/kg로 전체평균가격을 상회하며 지속적 상승세 주도

□ 인듐 : 수입량 지속적 감소세인 가운데, 수입단가 전월대비 소폭 반등
(수입량)14톤 수입, 전월대비 23.8%↓·전년대비 104.3%↑
* 중국産 전체의 85.7%, 전년대비 80%, 전월대비 15%상승으로 전체수입규모 증가에 영향
(수입단가) 716.93$/kg, 전월대비 5.3%↓·전년대비 35.1%↑
* 홍콩産 740$/kg으로 평균가격보다 3.2%높아, 중국産은 714$/kg로 평균에 근접

□ 크롬 : 남아공·인도産 전체수입의 96%, 수입량 큰 폭 상승, 단가는 소폭하락
(수입량) 32,216톤 수입, 전월대비 28.4%↓·전년대비 75.4%↑
* 남아공·인도産 전체수입량의 96%, 전년대비 큰 폭 증가, 전월대비 감소
(수입단가) 평균단가 1.26$/kg, 전월대비 2.5%↓·전년대비 12.2%↓
* 전체수입의 2/3차지하는 저가형(1.15$/kg) 남아공産이 평균단가 하락세를 주도

Ⅲ. 시 사 점

전체 희토류 수입의 78%를 차지하는 중국産 수입량은 금년 3월부터 5개월 연속 꾸준히 감소한 가운데, 수입단가는 전년대비 무려 551%나 폭등하는 등 수급 불확실성 확대

이는, 전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97%(12만톤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최근 수년간 희토류 대외반출 규제강화 정책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결과로 국내산업의 대내외 경쟁력에 장기적인 걸림돌이 될 가능성 높음

對中 수입비중이 높은 희소금속은 7월 현재 텅스텐(89%)·마그네슘(99%)·인듐(86%)·몰리브덴(51%)·희토류(78%)등으로 수입단가는 모두 상승하였으며 상승폭도 매우 높은 편

중국産 희토류 및 희소금속의 단가상승 및 수입량 감소추세를 고려해 볼 때, 최근 볼리비아 광산 채굴권 확보 등의 수입선 다변화 노력은, 현재 중국 주도하에 전세계적으로 가열되고 있는 자원경쟁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결과로 국내 산업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출처: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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