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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네트워크] 프로스트 앤 설리번, 일본과 한국 RF시장 2017년까지 15~20% 성장률 전망
테크포럼
2011-08-12 18:03:59

공공 기관과 민간 기관들간의 적극적인 R&D 협력을 통한 기술 이전은 북동아시아 지역의 RFID(전파식별 :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수준을 높이는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대부분의 기관들은 자신들의 사업에 RFID가 가져다주는 가치를 크게 중요시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최근 ‘북동아시아 RFID 시장 분석 보고서(http://www.autoid.frost.com)’에 따르면, 현재 북동 아시아 RFID 전체 시장에서 60%을 차지하며, 2010년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시장으로 떠오른 일본과 한국 시장은 2017년까지 15~20%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RFID와 다른 기술들의 융합은 미래 시장 성장을 몰고 갈 핵심 트렌드 중 하나로 전망했다.

기업들은 업무 과정에서 운영 효율을 더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공급망 관리에서 자산 무결성에 대한 감독과 재고목록 개선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일단 RFID가 기업들의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고 여겨 이 기술을 시행하면, 경영자들은 현저히 나은 투자수익률(ROI)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RFID의 불충분한 단기 수익 투자율은 잠재적 고객들이 업무 처리에 이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주고 있다. 특히 바코드 성능이 입증된 후부터는 고객들이 다른 신기술을 새로 도입함에 있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RFID 솔루션 제공업체들은 고객들에게 합법화된 기술로서의 기술 유효성 및 사업 가치에 관한 설득력 있는 그림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또한 RFID 생산업체들도 고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는, 기존의 기술들보다 더 많은 혜택과 장점을 가진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아야 할 것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수잔 사하얀(Susan Sahayan)은 “RFID는 인식 거리 및 정확도가 뛰어나며, 고약한 환경적 조건에서도 견뎌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또한 바코드와는 달리 RFID는 가시선이 필요 없고, 장거리 인식과 재기록이 가능하며, 자동화뿐만 아니라 동시에 복합적인 인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북동아시아를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유비쿼터스 기술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은 곧 RFID 시행에 약간의 납득할만한 예시를 필요로 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쿼터스 기술은 환경뿐만 아니라, 무선 기술 및 인터넷상의 컴퓨터 장치 연결을 활용한 선진 전자 기술의 융합에 의거된 트렌드이다.

“무선 및 센서 네트워크와 같은 기술과 함께 RFID는 유비쿼터스 기술 환경을 지원하는 중요한 도구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이 기술 컨셉의 유효성은 스마트 홈과 스마트 빌딩과 같은 ‘스마트’ 환경에서 자동적으로 정보를 정확하게 캡쳐가 가능하게 한다”고 사하얀 연구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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