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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 크로스에디터 2 발표…웹표준 준수와 웹접근성 위배 차단
테크포럼
2011-06-28 12:14:55

국내 소프트웨어의 자존심 (주)나모 인터랙티브(www.namo.co.kr)는 웹접근성 준수가 의무가 되고 있는 웹사이트 트랜드에 맞추어 웹접근성 위반 차단과 웹표준을 준수하는 저작도구 ‘나모 크로스에디터 2.0’ 버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게 되는 나모 크로스에디터 2버전은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웹접근성 준수를 위해서 사이트를 재구축 하는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웹접근성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개발되었다. 지금 사용되고 있는 일반적인 편집기를 사용하면 막대한 투자비를 들여 웹접근성을 준수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어도 웹접근성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 사용자에 의해서 웹접근성을 위반하는 컨텐츠가 게시되므로 웹사이트 개편사업이 일정시간이 경과하고 나면 빛이 바랜다.

(주)나모 인터랙티브 김상배 사장은 “많은 기관들이 웹접근성을 준수하고자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여 웹 사이트를 개선하지만 이를 유지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문제는 끊임없이 사용자가 올리는 게시글과 같은 수많은 변동내역까지 관리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즉 사용자가 올리는 게시글에 의해 웹 접근성이 훼손되는 문제점으로 인하여 사이트 전체의 평가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웹접근성에 맞춰 개발된 웹사이트라 하더라도 사용자가 게시판에 글 입력 시 이미지나 표 삽입 등 여러 분야에서 장애인이 컨텐츠 내용을 판단하기에 어려운 부분을 야기시킨다. 이런 부분에 대하여 편집기에서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나모에서 개발하였다.

2009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 ‘나모 크로스에디터 2’은 완벽한 웹접근성과 아울러 웹표준 태그를 완벽하게 지원하여 5대 브라우져에서 동일하게 컨텐츠가 표현된다. 또한 국내 포털에서 제공되는 이미지 편집기보다 강력하고 편리한 ‘포토 에디터’가 텍스트 에디터와 통합되어 다양한 웹 컨텐츠를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나모 인터랙티브는 오는 7월 홈페이지(www.namo.co.kr)를 통해 나모 크로스에디터 2버전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서비스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주) 웹접근성

웹의 다양한 컨텐츠 정보를 신체 및 언어 제약이 있는 사람들도 접근 가능토록 하는 일련의 지침을 말한다. 국내에선 이미 지난 2008년부터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 구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2015년까지 모든 공공 기관 및 민간 사이트가 단계적으로 누구나 제약 없이 웹에서 원하는 정보를 자유롭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웹접근성 준수가 의무화 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O.S에서 운영되는 각종 브라우져에서 웹사이트가 동일하게 보이도록 하는 웹표준 준수는 물론 장차법을 준수하는 웹사이트 구축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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